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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안전교실 강사 오리엔테이션

 

세종특별자치시가 26일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 강사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말했다.

 

▲ 시민안전교실 강사 오리엔테이션 장면(사진-세종시청)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강사들이 시민안전교실 교육운영 방향과 목표를 공유하고, 각종 재난・사고 발생 시 시민들이 스스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전문가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강사들은 공모를 통해 선발된 8명의 전문강사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세종시가 양성한 생활안전지도사가 중심을 이룬다.

 

4월 3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직접 시설을 방문해 영・유아, 노인, 다문화가족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고 예방과 대처 방법 등 체험위주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박종국 생활안전과장은 “최근 대형 재난・안전사고 발생으로 안전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특성화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강사들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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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6 14: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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