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도시교통공사 출범 1년만에 이용객 307% 신장
-시민평가단 만족도 9.3점, 평가단 98.5%가 최고등급 부여-
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고칠진)가 4월 20일(금) 오전 10시 공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시민평가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고칠진 세종도시교통공사장이 4월 20일(금) 오전 10시 공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시민평가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 자리에서 평가단의 높은 평가에 안주하지않고 시민모두에게 행복한 대중교통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 대전인터넷신문]

이날 열린 행사 1부에서는 “버스타고 서비스평가단 성과와 평가방법의 개선방안”을 주제로 시민평가단들과 함께 자유토론을 실시하고, 이어 2부에서는 공사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직원들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함께 공사 출범 1년 동안의 성과와 발전계획 등을 시민들에게 보고하는 자리를 가졌다.
공사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직원에 대한 세종시장 표창(김태주, 김종곤) 과 우수직원(이호무, 김세묵, 김석기, 김진환, 김영근)에 대한 r고칠진 교통공사장의 표창장 수여와 함께 공사 출범 1년 동안의 성과와 발전계획 등을 시민들에게 보고하였다.

가운데) 이춘희 세종시장을 대신하여 참석한 세종시 엄정희 건설교통국장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열을..[사진-대전인터넷신문]

고칠진 세종도시교통공사장이 우수직원 표창 수상자들과...[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교통공사는 지난해 2월 18일 버스 22대와 승무사원 40명과 함께 1000번, 꼬꼬 1번, 2번 노선을 처음으로 운행한 이후 현재는 11개 노선에서 109명의 승무사원이 44대의 버스를 매일 운행하고 있으며 특히, 출범 초기 공사 버스를 이용한 시민들이 월 12만 명에서 현재는 월 37만 명(일평균 13,000명)의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어 출범 초기에 비해 307%라는 놀라운 성장을 기록하였다.
이는 세종특별자치시의 버스 이용인원 전체의 39%(초기 14%)의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이 같은 결과는 1000번 운행시간 조정, 신도시 입주민의 입주 시기에 맞춘 노선 신설, 조치원 지역의 기존 노선을 순환노선 개선하는 등 대중교통을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버스타고 평가단´ 운영을 통한 승객과의 직접 소통하고 평가 결과를 수당 지급과 연계한 것이 주요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민평가단이 17년 8월부터 18년 3월까지 평가한 친절도 및 만족도 조사 1,312건에서 평가단 667명 중 657명이 최고등급인 S등급을, 10명이 A등급을 부여하고 높은 만족도 9.3점을 기록하며 세종도시교통공사에 대한 시민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이날 무작위 토론에서 시민평가단은 세종교통공사에 대해 “천사다”라는 표현으로 대변하였다.
이밖에 “청결한 버스”, “친절한 인사”, “승객을 기다려주는 미덕”, “운수원들의 단정한 용모”, “안전운행” 등이 평가단의 만족도에 포함되었고 다만 운전 중 핸드폰 통화, 지역의 지리적 특성, 세종시 기관 배치현황, 운수종사원들의 체력관리 시설 마련, 운행 중 음식물 섭취, 차량정차 구역확보, 현실적 임금 조정으로 서비질 향상 등은 시급히 개선해야할 문제로 지적되었다
또한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예비엄마 지정석 마련, 교통약자 안심벨 설치, 서비스 실명제판 부착 등 젊은 도시로 SNS 등에 익숙한 세종특별자치시의 특성을 잘 반영하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 질 개선 등을 통해 명품 대중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보인다.
세종도시교통공사 고칠진 사장은 “지난 1년간 노력해 주신 직원 분들과 항상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시는 시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라며 “앞으로 어디에서 버스를 타시더라도 만족하실 수 있는 노선 운행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향후에는 모든 교통수단을 연계하여 이용할 수 있는 통합플랫폼을 구성하여 `One Card All pass´ 정책을 추진하여 세종시민의 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는 한편 평가단의 활발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