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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 단수공천에 잡음.. - -16개 선거구 중 8개 선거구 단수공천 확정지은 세종시당-
  • 기사등록 2018-04-16 17: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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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원 단수공천에 잡음..

-16개 선거구 중 8개 선거구 단수공천 확정지은 세종시당-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시당위원장 이해찬) 세종특별자치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위원회는 16일 당헌 제11장 제4절 제103조에 따라 8개 선거구에 대한 단수후보자를 확정했다.

 

단수후보로 확정된 선거구는 제1선거구인 조치원읍(원리, 상리, 평리, 정리, 명리, 남리, 침산리)에 서금택 현의원을, 제2선거구 조치원읍(신한리, 신흥리, 봉산리, 서창리)에 이태환 현 세종시의회 의원을, 제4선거구인 연동, 부강, 금남면에 채평석을, 제5선거구인 전의, 전동, 소정면에 이재현을, 연기, 연서, 장군을 지역구로한 5선거구에 차성호를, 제7선거구인 한솔동(가람동)에 안찬영 현의원을, 제9선거구인 도담동(도담10, 11, 12통, 20,21통, 23,24통, 어진동)에 윤형권 현의원을, 제12선거구인 종촌동(종촌2~7통, 10통, 17~20통)에 박성수를 단수공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로서 더불어민주당 16개 선거구중 8개가 단수공천으로 가닥을 잡으며 나머지 8개 선거구의 경선에 세종시민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현역 의원가운데 정준이 의원과 김원식 의원의 경선이 벌어질 죽림리, 번암리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8월30일 이해찬 의원이 지역구인 세종특별자치시당 사무실에서 30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내년지방선거에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을 하겠다며 외부인사가 포함된 공천심사위원회를 설치하고 주변 여론을 직접 수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이 의원은 현재 세종시 의원들의 자질론에 대한 일각에서의 우려 섞인 목소리를 접한 듯 일부의원들의 부족한 자질론에 대하여 외부인사 및 시민단체 등을 중심으로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공명하고 투명한 심사와 경선을 통해 공천할 것을 밝히며 자질 없는 현역 시의원은 과감하게 배제할 뜻을 분명히 밝힌 바 있다.

 

특히 자질이 부족한 의원일수록 가식 섞인 말과 행동으로 이 의원의 눈과 귀를 가리며 혼선을 초래하는 의원들에 대한 일각의 우려 섞인 목소리에 투명하고 개관적인 심사를 거치는 한편 다각적인 여론도 수렴하여 신중한 공천을 하겠다고 공천의지를 밝혔던 것을 두고 반영 안된 단수공천에 대한 불만도 표출되고 있어 다가올 지방선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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