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 과학예술영재학교 설립 2년만에 명문학교로 우뚝 - -18년 신입새 모집 경쟁률 21.5:1 대한민국 명문으로..-
  • 기사등록 2018-04-16 16:49:25
기사수정

세종 과학예술영재학교 설립 2년만에 명문학교로 우뚝

-18년 신입새 모집 경쟁률 21.5:1 대한민국 명문으로..-

 

 

지난 15년 다중재능의 우수한 융합형 창의인재 육성을 교육목표로 교육과정은 무학년제, 선택형으로 운영되며 일정규모 이상을 과학기술・예술・인문학 등을 연계한 다문학간 융합 기반 전문교과들로 구성하고 사회적 흐름과 발맞추어 탄생한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가 설립 2년만에 세종시 명문학교로 자리잡았다.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는 324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돼 총 18학급・270명 규모로 15년 3월에 신설되어 18년 첫 졸업생을 배출하고 첫 졸업생 89명중 96.6%가 넘는 86명이 국내 유명대에 입학하면서 진가가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영재학교의 18년 대학입학 현황을 보면 서울대(33명), 연세대(5명), 고려대(7명), 성균관대(2명), 한양대(14명), 카이스트(12명), 포항공대(4명), 과학기술원(12명) 등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세종시 지역우수자 중 4명은 서울대, 고려대, 서강대에 각 1명씩 입학하였고 졸업유예 대상자 1명은 유학을 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교생이 기숙사생활을 하는 세종 과학예술영재학교는 18년도 신입생 정원 96명 모집에 1,900명이 넘게 지원하여 20.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설립 2년만에 세종시를 넘어 전국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특히 일반정원 84명 모집은 21.5:1을 기록하였고 정원외 모집인원 12명은 세종시지역우수자 10명과 사회통합(저소득자녀) 2명을 추가로 모집하면서 세종시지역우수자는 10.1대1, 저소득자녀는 21대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며 세종과학예술학교의 입지를 증명하였다.

 

참고로 세종시는 과학예술영재학교에 `15년 개교 이래 4년간 매년 10억원을 지원하여, 세종시 우수 인재 육성에 기여하였다.(금년 2월 첫졸업생 89명 배출)

 

날로 발전하는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에 대해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 가는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창의적 미래융합인재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8-04-16 16:49:2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