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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 교육지원사업에 42억 지원한다. - -`17년보다 21.7% 증가… 교육환경 개선, 기숙사 운영 등 도움 -
  • 기사등록 2018-04-12 11: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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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 교육지원사업에 42억 지원한다.

-`17년보다 21.7% 증가… 교육환경 개선, 기숙사 운영 등 도움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인구 증가에 따라 학교 및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로 교육환경에 대한 관심과 개선 요구도 높아짐에 발맞춰,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 교육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세종시교육청과 긴밀하게 협조하며 예산을 지원해왔다.

 

▲ 이춘희 세종시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세종시 관내 학생 1인당 교육투자액은 43만7,000원으로, 전국 평균 28만 9,390원보다 66% 많은 금액을 지원해 왔으며 교육에 대한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금년 2월 교육지원과를 신설하였다.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분위기 속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및 여건 개선을 위한 교육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세종시는 분야별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급식시설 개선, 정보화교육장 확충, 차양막 설치 등 학생들의 교육과 복지 환경 개선에 23억6400만원*(63개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세종시가 올해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교에 지원하는 교육지원 사업 예산*은 전년도보다 21.7% 늘어난 42억1,000만원이며 이는 16년 28억보다는 약 14억이상 늘어난 금액이다.

 

또한 세종시는 세종하이텍고에 올해 체육활동과 문화활동을 위한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하도록 5억96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세종하이텍고 다목적체육관은 1,127㎡규모로 46억원(국비 23억3200만원 시비 5억9600만원 교육청 16억7200만원)이 투입되어 9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농촌학교 기숙사 운영을 위해 읍‧면 지역 세종고, 세종여고, 세종하이텍고 등 3개교에 운영 및 프로그램비 2억 5천만원을 지원하여, 신도심과의 교육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한 세종시는 과학예술영재학교에 `15년 개교 이래 4년간 매년 10억원을 지원하여, 세종시 우수 인재 육성에 기여하였다.(금년 2월 첫졸업생 89명 배출)

 

특히 세종시 과학예술영재학교 졸업생 89명중 86명이 서울대(33명), 고려대(7명), 연세대(5명), 성균관대(2명), 한양대(14명), 카이스트대(12명), 광주좌학기술원(6명), 포항공대(4명), 서강대(1명), 울산과학기술원(1명) 등의 대한민국 유수의 대학에 진학하는 성과를 도출하였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학교 현장의 교육환경 개선 요구에 부응하여 교육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공부하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임신 및 출산, 영유아 보육에 대한 투자를 계속하여 여성이 살기 좋고 아이 키우기에도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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