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쌀” 양보다 질로 승부한다!
-세종시 쌀소비 감소에 따라 고품질의 쌀 생산으로 전환
-세종시 연동면에 세종통합RPC 공장 준공-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일 오전 10시 연동면 소재 세종통합RPC 신축공장 준공식을 개최하고 친환경 및 고품질 쌀 생산을 시작하였다.
오늘 준공한 세종통합RPC는 고품질 쌀 브랜드육성(GAP, 친환경) 및 벼 건조·저장시설 확충 등을 통해 고품질의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국비 9억8천, 시비 8억5천2백만, 농협 8천만원, 세종시농협쌀조합 자비 6억8천8백만원 등 총 26억원이 투입, 17년 8월에 착공하여 동년 12월 29일 준공하고 그동안 내부 설비를 갖추고 오늘 준공식을 개최 하였다.

|
| |
이춘희 세종시장은 축사를 통해 소비자 식생활 변화에 따라 밥그릇의 크기도 줄여 왔듯이 쌀 생산도 다수확 품종에서 고품질 쌀 생산으로 변화가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특히 세종시도 도시화로 인한 쌀경작 면적이 해마다 감소하는 추세에 따라 농업의 효율성 향상과 쌀 전업농가들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로컬푸드 시장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동기를 밝혔다.
| |
특히 세종시는 고품질 쌀(GAP삼광쌀, 친환경쌀)의 재배면적 확대를 위해 장려금을 지원하여 17년에 96ha의 재배면적에서 고품질 GAP삼광 쌀 398톤을 생산하였고, 602ha의 재배면적에서 친환경 쌀 3,667톤을 생산 하였다.
이 시장은 고품질쌀 유통시스템 준공을 통해 고품질쌀(GAP삼광쌀, 친환경 쌀)을 생산에서 매입, 건조, 저장, 유통에 이르는 원스톱 유통시스템을 정착하고 판로를 확대하여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밥 맛 좋은 고품질 먹거리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관계자들의 노력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