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새롬동 주민센터 새롬복컴으로 이전
- 복컴으로 옮겨, 19일 개소식... 행정ㆍ문화ㆍ복지 서비스 강화 -
- 다정‧대평동 이동민원실 개소, 입주초기 불편 해소 기대 -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3월 16일 준공됨에 따라, 복컴 1층으로 주민센터를 19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한다고 세종시가 15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그동안 새롬주민센터는 마땅한 공간이 없어 복지센터에 임시로 입주하여 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연면적 14,100㎡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새롬동 복합커뮤니티센터가 3월 16일 준공됨에 따라, 복컴 1층으로 주민센터를 옮겨 운영하게된다.
새롬동 복컴은 연면적 14,100㎡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 도서관(4월), 체육관(5월), 노인문화센터(5월), 문화의 집(6월), 어린이집(10월) 등 다양한 문화·복지시설이 설치 운영될 에정이다.
새롬동은 지난해 10월 개청 이래 새롬동(23,311명), 다정동(3,370명), 나성동(1,943명) 등 3개 법정동에 1만1,102세대, 2만8,684명을 관할해왔으나, 올해 상반기 다정동에 7,000여 세대가 입주하고, 대평동도 연내 2,558세대의 공동주택 입주가 예정돼 있어, 행정수요에 대한 조기 대응이 필요한 상태다.
세종시는 급속한 도시 성장으로 3월 14일 현재 인구가 29만 4천명에 이르렀고, 4~5월엔 3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각 동마다 조성되는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중심으로,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복지·문화 수요에 적극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이에따라 세종시는 지난 주말(3.10.~3.11.) 주민센터 이전을 완료하여 12일부터 업무를 개시하였고, 16일 개소식을 19일(월)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며 특히 주민센터 이전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수막, 전단지, 소식지 등을 활용하여 적극 알리는 한편 새롬동주민센터가 복컴으로 이전함에 따라 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및 여가생활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입주가 시작된 대평동과 다정동은 이동민원실을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대평동은 대평동 복컴 내에 이동민원실을 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으로, 대평동 복컴은 공사를 마쳤으며, 현재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정동은 복컴이 2020년에 완공되는 점을 감안하여, 우선 새롬동주민센터에 이동민원실을 설치, 운영하기로 했으며, 다정동 이동민원실 개소식은 3월 19일(새롬동 주민센터 개소식과 같은 날짜), 대평동 이동민원실 개소식은 3월 26일 개최할 예정이다.
운영인력은 다정동 4명, 대평동 6명(복컴 도서관 및 체육관 운영인력 추가)이며, 통합민원·복지·학교 전입학 등 공동주택 입주초기에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소담동 복컴이 이달 22일 준공될 예정이며, 리모델링을 거쳐 오는 7월에 주민센터를 개청할 계획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새롬동 주민센터 이전과 다정동 및 대평동 이동민원실 개소를 계기로 더욱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생활에 편의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