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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지역에 국비, 시비 20억 투입한 공공주차장 2개소 새로 생긴다. - -18년 주차환경개선 예산 651억 지자체 지원…시가지․역세권 등에 주차 시설 신축
  • 기사등록 2018-03-08 13: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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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지역에 국비, 시비 20억 투입한 공공주차장 2개소 새로 생긴다.

-공영주차장 68곳 조성에 651억 투입…주차난 해소 총력

-18년 주차환경개선 예산 651억 지자체 지원…시가지․역세권 등에 주차 시설 신축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8년도에 주차환경개선 예산 651억 원을 지자체에 지원하여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에 공영주차장, 주차관련 시설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예산(651억 원)은 예년에 대비하여 약 144%(451억 원)를 늘려서 편성한 규모로 전국 68곳, 구도심·상가 밀집지 등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국토부는 전체 사업비의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영주차장 조성은 교통이 혼잡한 시가지, 지하철 역세권, 재래시장, 주차난 심한 주택가 지역을 대상으로 총 68개소를 우선 선정하였고, 이중 44개소(395억 원)를 올해 완공하여 주차난으로 인한 국민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세종특별자치시는 조치원 죽림리 약 800㎡ 부지에 36면의 공영 주차장과 조치원 상리 약 500㎡ 부지에 20면의 공영주차장이 국비 10억, 시비 10억 총 20억원이 투입되고 올해 중으로 공사를 마무리하여 주차난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1월 청춘조치원과를 주무부서로 교통과, 조치원읍, 이장단협의회장, 조치원발전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실무평가 회의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2월에 조치원발전위원회 경제기반분권회의에서 대상지를 죽림리, 상리로 확정하였다.

 

아울러 세종시는 4월까지 주차장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5월까지 편입토지 감정평가 및 보상을 매듭짓고 늦어도 9월중에 본사업을 착수하여 10월부터는 운영에 들어간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공영주차장은 시·군·구에서 건설사업을 주관하게 되며, 관할 시·군·구, 산하 시설관리공단, 또는 민간 위탁을 통해 공영주차창이 관리된다.

 

공영주차장 요금은 해당지자체의 조례에 따라 고시된 주차요금기준를 적용받고 지자체 수입 등으로 세입 처리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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