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민에의해 무산된 행정기관 세종시 이전을 위한 공청회 재 개최한다.
- 3.22일 공청회, 3.15~3.22일 전자공청회,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통부를 세종시로 이전하는「중앙행정기관등의 이전계획변경(안)」에 대해, 3월 22일(목) 오전 10시부터 정부서울청사 별관 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정부의 이전계획변경(안) 설명, 관계전문가 지정토론, 방청객 의견청취 순으로 진행된다.
공청회장 규모 관계로 참가 희망자는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신청방법은 12일(월) 오전 11시, 행정안전부 홈페이지(www.mois.go.kr)을 통해 공지예정이다.
아울러, 3월 15일부터 22일까지 전자공청회를 실시하며, 전자공청회는 국민신문고(정책참여〉전자공청회), 행정안전부 홈페이지(고객민원〉국민참여 〉전자공청회)를 통해 누구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난달 22일 개최하려던 공청회가 선대책 후조치를 요구하며 무력으로 회의장을 점거하고 공청회진행을 방해하던 과천시민들로 인해 무산된 공청회 개최여부 또한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공청회는 공청회 개시전 무력으로 방호선을 무너뜨리며 진입한 과천시민 일부로 인해 공청회 개최조차 하지 못하고 아무런 안내없이 무기한 연기되었으며 이에대한 후속조치로 1달후인 3월22일 개최 예정이지만 지난 공청회장을 무력화시킨 현장을 지켜본 국민들은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어떤 이유로든 폭력이나 무력이 선행된 행동은 다수의 나머지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고 미흡한 공권력은 국민들로부터 결코 신뢰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무력을 앞세운 주장은 결코 용납되어서도 안되고 많은 국민들로부터 외면받는 설득력 잃은 주장으로 잊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