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산하 한국재정정보원장 해임 결정
-직원들에게 부적절한 발언으로 해임-

기재부산하 한국재정정보원 이원식 원장이 직원들에게 성희롱성 부적절한 발언으로 해임되었다.
한국재정정보원 이사회는 이원식 원장에 대해 기관장으로서 품위유지 및 신의성실 위반 등을 사유로 해임안을 의결하고 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에 해임을 요청(3.2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기획재정부는 이 원장이 기관장으로서 직무 수행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기관운영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신속하게 해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재정정보원은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관리하고 국가재정 관련 정책의 개발을 지원함으로써 국가재정 업무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의 수출 등 재정정보화 분야의 국제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국제사회의 재정정보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획재정부 산하기관이다.
이에 따라 한국재정정보원은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dBrain) 운영 및 관리, ▲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e나라도움) 운영 및 관리, ▲재정 통계의 생산, 연구 활동, ▲재정시스템 수출 등 재정정보화 분야 국제협력, ▲재정경제 부문 정보통신망 및 시스템에 대한 보안관제, ▲그 밖에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위탁받은 사업을 수행하고있는 기관이며 이 원장의 해임결정이 정부산하 기관에 미칠 영향이 우려되며 이 원장의 부적절한 발언이 해임으로 결정나면서 정부산하기관장들의 임명전 철저한 검증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