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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완성 이동식 홍보차량 대장정 막 내린다 - 23일 서울 광화문을 끝으로 이벤트 마무리, 순회 홍보는 2월 말까지
  • 기사등록 2018-02-26 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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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완성 이동식 홍보차량 대장정 막 내린다

23일 서울 광화문을 끝으로 이벤트 마무리, 순회 홍보는 2월 말까지

 

`세종시=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지난해 11월 4일 발대식과 함께 전국 순회 홍보에 나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동식 홍보차량´이 4개월여 동안 1만6,330km를 순회하는 대장정을 마치고, 이달 말 세종시로 복귀한다.

 

▲ 행정수도완성 이동식 홍보차량 대장정 막 내린다(사진-세종시청)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전국민적 공감대 조성을 견인하기 위해 야심차게 출발한 이동식 홍보차량은 지난해 11월 6일 서울 여의도 일대를 돌며 순회 홍보를 시작한 후 부산과 광주, 대전, 수원을 비롯한 경기도 일대 등 전국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게릴라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동식 홍보차량은 전국 주요도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LED 차량 홍보 및 시민들과의 즉석 이벤트를 비롯, ▲행정수도완성 전국투어 퀴즈대회(SNS) ▲행정수도 바로알기 이벤트 ▲이동식 홍보차량 출현지역 예고 인증샷 이벤트 ▲소셜 응원 댓글 등 다양한 온라인 홍보를 병행하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전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내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

 

또, 방문하는 주요 도시마다 2,000~3,000명이 넘는 수많은 인파들이 이동식 홍보차량을 응원했으며, 전국적으로 5만여명에 달하는 국민들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

 

특히, 서울(서부, 북부, 중부, 동부, 남부 등 5개 권역)과 경기(서북부, 동남부) 지역의 경우 권역별로 나눠 매주 순회 홍보활동을 펼치는 등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수도권 지역의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춘희 시장은“세종시가 개헌을 통해 행정수도로 거듭나고, 진정한 균형발전의 상징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전국민적 공감대가 절실한 상황에서 이동식 홍보차량이 큰 역할을 해냈다”며“이동식 홍보차량의 대장정은 마무리되지만 `행정수도=세종시´완성이 이뤄지는 그날까지 세종시의 홍보활동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국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홍보 이벤트´를 23일 진행된 서울 광화문 행사를 끝으로 마무리하고, 이동식 홍보차량은 2월 말까지,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 일대를 돌며 순회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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