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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년대비 화재발생건수와 피해액 대폭 감소 - -특별 화재안전 종합대책으로 화재발생 39.5%, 피해액 71.5% 감소-
  • 기사등록 2018-02-19 13: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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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전년대비 화재발생건수와 피해액 대폭 감소

-특별 화재안전 종합대책으로 화재발생 39.5%, 피해액 71.5% 감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제천화재 사건 이후 특별 화재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한 결과 화재발생이 전년대비 38건에서 23건으로 15건 감소(전년대비 39.5% 감소)하였으며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액은 전년 16억 1천만원에서 4억 6천만원으로 7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는 이번 종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가연성 외장재사용 건축물 조사 등 11개의 과제를 선정하고 소방점검 등 현장확인 강화, 합동 소방훈련, 우세 소방력 투입 등의 신속 정확한 대응으로 단 한건의 대형화재도 발생치 않았으며 관서별 특성을 고려한 취약대상 화재예방대책 선 추진으로 기간 내 집중관리 장소에서는 단 한건의 화재가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위해 세종소방본부는 가연성 외장재 등 사용 건축물 441개소에 대해 일제조사를 완료하고 406개의 다중이용시설 등 전수 소방안전점검(불량율 10.8%)을 실시하였으며 전통시장, 요양·정신병원 등 피난약자시설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침산리 등 일원 125건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통해 소방통로 확보훈련을 강화하는 한편 재난정보수집체계(소방정보카드 정비, CCTV자동영상관제시스템 구축)를 구축하고 특히 소방법령을 위반한 소방사범에 대해 입건2, 과태료 25건 등 엄정하고 강력한 법집행을 하였다.

이와 같은 선제적이고 강력한 대응으로 실효를 거둔 세종소방본부 윤길영 대응예방과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 현장확인으로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적극적 소방활동 수행 및 시민에 대한 화재경각심 지속 홍보와 계도를 통해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절대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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