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00동 공무원 아파트 아찔한 화재발생
-지하1층 지상14층,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세종특별자치시 도담동 지하1층 지상14층 00마을 아파트에서 6일 저녘 7시 10분경 신발장 안에 설치된 세대 배전기함에서 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하여 19분여만에 완진 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하였다.
이날 불은 K00(여 정부세종청사 공무원)가 TV를 시청 중 신발장 안에 기 설치된 배전함에서 “타닥” 거리는 불꽃 튀는 소리가 들려 위험을 감지한 K00씨가 밖으로 긴급히 대피하자 신발장 안에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였고 119에 화재신고를 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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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좁은 원룸형태의 주거시설에서 위험상황을 초기에 인지하고 신고하여 인명피해 없이 약간의 재산피해발생으로 마무리 되었지만 자칫 대형 아파트일 경우 동선 반경이 커서 초기에 인지하지 못하였다면 대형화재로 이어져 인명피해까지도 이어질 수 있었기 때문에 관계당국의 철저한 화재원인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화재는 정부세종청사 공무원을 위한 원룸형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특히 신발장 안에 설치된 배전함이 국부적으로 손실된 점과 배전함과 연결된 전기배선 인입 파이프에 물방울이 떨어져 있던 점, 또 화재당시통전중이었던점을종합해볼때,배전함전기배선인입선에서누전으로인해전기배선이착화 발화된 화재로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다행히 일부 가재도구의 손실로만 처리된 이번화재는 단순한 화재사고로 분류할 것이 아닌 자칫 14층 전체 거주자의 생명을 위협한 아찔한 사고였기에 시공사의 부실시공 및 전체 실태조사를 해야한다는 여론이 주민들 사이에서 공론으로 번지고 있다.
특히 소방당국의 추정대로 전기인입 파이프를 타고 유입된 물로 인한 합선 사고 였다면 이 아파트 전체를 정밀 조사해야한다는 여론도 지배적이다, 화재를 목격한 주민들은 화재가 진압된 후에도 밤잠을 설치며 불안과 공포에 떨어야 했으며 집행부와 관리주체의 정밀하고 세심한 점검으로 재발방지 및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