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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 ㈜디엔비 건축사사무소`사이를 잇다´
  • 기사등록 2018-02-06 10: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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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디엔비 건축사사무소`사이를 잇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반곡동 66-6번지 일원(4-1생활권)에 들어서게 될 `세종시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설계공모에서 ㈜디엔비건축사사무소의`사이를 잇다´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정된 ㈜디엔비건축사사무소의`사이를 잇다´는 5개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선정되었으며 설계비는 7억8천만원의 설계비가 반영되었다.

 

당선작 조감도

[“사이를 잇다“는 자연과 사람,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를 잇는다는 의미이다.산과 하천 사이의 흐름을 연결하듯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벽을 허물고 자연, 시민, 다양한 문화가 서로 소통하고 공존하는 디자인 컨셉]

 

시는 이번 설계공모 심사에서 조망과 효율적인 접근성 확보, 자연환경 등을 고려한 친환경적인 계획을 적용하여 사업부지의 효율적인 활용방안 및 부지 북쪽으로 향후 조성될 광역복지센터 및 동쪽의 삼성천과의 연계성, 이용자의 편의증진 등을 고려하여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당선작으로 선정된`사이를 잇다´는 심사에서 ▲무장애 공간계획 ▲자연과 도시의 소통공간을 조성하는 랜드마크적 공간활용 ▲이용자 동선과 기능배분을 통한 접근성 및 편의성 등을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외부공간계획(출처-세종시청)

 

곽병창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으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균형적인 체육발전을 도모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위치도(출처-세종시청)

▲ 대상지 개발 계획도(사진-세종시청)

 

한편, 시는 당선안을 토대로 기본·실시 설계를 실시하여 오는 10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0년 12월까지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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