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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2의 제천, 밀양 참사 피했다 - -세종시 대평동 모델하우스에서 큰 불
  • 기사등록 2018-02-02 08: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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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2의 제천, 밀양 참사 피했다

-세종시 대평동 모델하우스에서 큰 불

 

 

세종특별자치시가 다행히 제2의 제천화재 및 밀양 세종병원의 참사를 피했다.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모델하우스촌에서 1일 목요일 저녁 19시 46분경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2층 연면적 1,640㎡, 1동 샌드위치 판넬을 전소시키고 인근에 주차된 1톤 화물차량 1대를 반소 시키며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1시간 30여분만에 완진되었지만 잔불은 12시간이 지난 2일 아침 7시30분까지 이어지고 있었다.

 

 

특히 이번화재로 모델하우스와 10m정도 떨어진 차량이 반소되는 등 화마의 위력을 실감하기에 충분하였고 밤을 꼬박세운 소방대원들은 아침까지도 잔불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만약에 분양열기로 인한 방문자들이 있었다면 최근의 제천 및 밀양화재 사건으로 인한 대형인명사고는 피할 수 없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기회를 발판삼아 가건물 형태의 사람이 많이 모이는 모델하우스의 소방규정이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현행 모델하우스는 허가 없는 철골조에 목조를 이용한 보여주는 아파트 이미지를 연출하여 그 동안도 화재에 취약하고 안전을 답보할 수 없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그 어디에도 국민과 시민의 안전을 고려한 대비책은 전무한 상태다.

 

 

어찌보면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다중이용시설로도 볼 수 있지만 화재에 취약한 목조건축물로 화재 발생시 대형인명사고를 양산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어서 차제라도 소방법을 강화해서라도 시민의 안전을 답보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예전부터 이어진 모델하우스 화재에 대해 소방법 강화 불연자재 사용 등이 화재시 마다 표출되곤 하였지만 정부의 무관심과 자치단체의 방관으로 화재에 취약한 대형인명사고의 온상으로 자리잡아온 고질적 관행이 지금이라도 보완 개선되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해야한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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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2 08: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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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018-02-02 10:21:47

    사진은 제가 세종시닷컴에 올린거 쓰셧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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