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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제2차 정보화위원회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31일 청사 내 집현실에서 고기동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제2차 정보화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 제2차 정보화위원회 회의 개최  장면(사진-세종시청)

 

[세종시 정보화위원회=세종특별자치시 정보화조례」 제6조에 따라, 위원은 관련 전문가와 시의회 의원 및 관계공무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 임기는 2년으로 1차례 연임 가능함]

 

이날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제2차 정보화 기본계획안 및 2018년도 정보화시행계획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와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시는 기본계획으로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을 기반으로 스마트도시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정보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시는 이를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공동으로 ▲스마트시티 IDX 플랫폼 구축 ▲빅데이터 융합 분석을 통한 과학적 시정지원 ▲시민편의를 위한 스마트도시서비스 포털 구축 ▲스마트 시민소통채널 활성화 계획 등을 수립하여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확정했다.

 

[IDX(지능형 디지털 혁신, Intelligent Digital X(trans)-formation) 실제와 똑같은 가상의 도시공간을 만들어(디지털 트윈) 도시의 전반적인 변화를 빅데이터 분석 및 실시간실험․검증을 통해 미래의 도시문제를 사전에 대처]

 

최필순 정보통계담당관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세종시 실정에 맞게 검토하여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정보화위원회를 적극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와 중요한 정보화 정책 등에 대한 자문 및 심의를 통해 최고의 스마트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29일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로부터 `스마트도시 국가 시범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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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2-01 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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