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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세먼지 저감 위한 특별점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4월말까지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특별점검 기간동안 ▲건설공사장 120개소 ▲대기오염물질다량배출사업장 21개소 ▲쓰레기 불법소각 등 미세먼지를 다량 발생시키고 있는 사업장 등에 대하여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정상운영 여부 및 대기오염물질을 적정하게 배출하는지, 적합한 연료를 사용하는지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대적인 점검을 진행한다고 했다.

 

환경녹지국 손권배 국장은 “중국발 미세먼지와 황사 유입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전기자동차 및 천연가스자동차(CNG) 보급, 어린이 통학차 LPG 차량 구입지원 등 정부와 지자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데 한계가 있다”며 “하지만 시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미세먼지를 조금이라도 더 줄이기 위해서는 공사장과 사업장의 미세먼지 배출 저감 노력과 시민의 불법소각 등 행위가 근절되어야한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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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29 09: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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