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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보건연구원 공공건물 최초로 화재에 강한 준불연 단열재 시공한다. - - 지자체 공공건물 중 최초로 화재에 강한 준불연 단열재 시공 -
  • 기사등록 2018-01-25 0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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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보건연구원 공공건물 최초로 화재에 강한 준불연 단열재 시공한다.

- 세종특별자치시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

- 지자체 공공건물 중 최초로 화재에 강한 준불연 단열재 시공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지난해 12월 28일 조치원서북부(봉산·서창)개발지구 공공용지3에 착공한 `세종시 보건환경연구원 건립사업´ 설계가 화재에 강한 준불연 재료로 설계되어 앞으로 공공건축물에대한 세종시의 안전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15년 9월 23일 시행된 건축법시행령 제61조 제2항에서 연면적 2,000㎡이상 상업지역건축물 또는 높이 22m이상 건축물 외벽에 준불연단열재를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16년 4월8일에 시행된 [건축물의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관한규칙] 기준에서는 외벽에 불연 또는 준불연 마감재료(단열재, 코팅, 도장재료)를 사용할 것과 다만 시스템 또는 준불연 만족 시와 화재확산방지구설치 시에는 난연 이상 단열재를 사용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 또한 법적 모순으로 편법이 성행하고 있어 대형참사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지적이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제천화재 사건에서 볼 수 있듯이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는 순식간에 건물 최상층으로 타고 올라 최상층으로 대피한 인명의 구조도 답보할 수 없으며 외벽 마감재 안쪽의 단열재로 인한 유독가스로 골든타임 조차도 무용지물로 변하여 대형참사로 밖에 이어질 수 없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이유로 건물외벽의 마감재료는 불연, 준불연 자재사용으로 화마의 확산속도를 저지하여 신속한 진화와 인명구조를 통해 대형참사를 예방해야한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현재 적용하고 있는 상업용 건물에 대한 준불연 단열재 적용 또한 다중이용시설, 관공서, 아파트 등에도 폭 넓게 적용해야할 것으로 보이며 큰병을 수술해서 병을 고치는 것보다 병이 커지기전에 미리미리 예방하는 섬세하고 치밀한 정책만이 국민을 큰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이런 모순을 해결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시책 아래 세종시보건환경연구원 건립에 외벽마감재를 일체형 준불연자재로 설계하고 앞으로의 공공건축물 또한 준불연 또는 불연마감재 시공을 확산하는 동시에 세종시만의 안전도시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세종시는 현재 일정 규모 이상의 상업용건물에만 적용되는 준불연 단열재 사용을 세종시 공공건축물에 도입하여 공공건물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모하고 세종시만의 안전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준불연재료의 사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어서 타 지자체의 모범사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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