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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쌓인 세종시 시설관리공단 - - 전화번호 확인 안되는 세종시 시설관리공단 -
  • 기사등록 2018-01-19 16: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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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쌓인 세종시 시설관리공단

- 전화번호 확인 안되는 세종시 시설관리공단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세종시 출범이후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공공시설물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요구되는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방공기업법 제76조」 및 「세종특별자치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의거하여 2016년 9월 세종특별자치시 최초의 공기업으로 설립된 세종시설관리공단이 전화번호조차 감추고 운영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설공단은 장사시설, 지하 공동구, 공영주차장, 임대아파트, 수영장, 생활자원회수센터 등 세종시민의 다양한 생활기반 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행복과 복리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시설관리 전문 공기업이다.

 

따라서 시민들로부터 각종민원 및 요구사항을 경청해야할 세종시설관리공단이 출범한지 15개월이 지난 지금도 114안내에 전화번호를 등재하지 않아 민원인들의 공단 이용에 불편을 제공하며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공단 이사장도 114에 전화번호 미 등재사실 조차 전혀 인식하지 못한 체 공단을 운영중이어서 세종시설관리공단의 이미지 실추에 앞장서고 있는 듯한 분위기다.

 

전화번호를 감추고 음지에서 일하는 정보기관도 아닌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설립된 공단이 관리자들의 무관심속에 시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고 책임자들의 사퇴론까지 거론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세종시설공단은 언제나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 제공과 고객 감동을 구현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창조하는 공기업´이라는 미션 달성을 위해 열린 혁신을 통한 창의적인 시설관리 방식을 끊임없이 강구해 나가는 한편 언제나 시민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외치고 있지만 이 또한 설득력을 잃고 28만 세종시민에게 외면당할 위기에 직면해있다.

 

▲경영의 최고 가치는 세종시민에 대한 공공성 확대와 고객만족으로 한다. ▲투명경영을 통해 세종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된다. ▲조화와 협력을 통해 직원과 가족 모두가 행복한 직장을 만든다. ▲열정을 바탕으로 업무에 도전함으로써 조직 내 변화를 선도한다는 지방공기업 세종시설관리공단이 출범 15개월이 지나도록 전화번호 안내 조차 등재하지 않은 것을 두고 이런 공단이 과연 시민을 위한 시민의 공기업이 될 수 있을지에 의구심만 증폭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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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1-19 16: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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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견(총 1 개)
  • 지나가는 1인2018-07-08 08:55:53

    아놔 114  등재 안시키거 가지고 이용에 불편을 겪고있다? ㅋㅋ 요즘 인터넷으로 거의다 하지
    누가 114에 물어봅니까?ㅋㅋ 너무 시설공단을 싫어하는 기자양반이신듯ㅋㅋ  너무 억지스러운 기사는 기자 양반이 외면 당할수 있으니  신경써주시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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