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시, 투자기업 및 자동차대체부품R&D전문기업과 협약
  • 기사등록 2017-12-27 17:01:25
기사수정

세종시, 투자기업 및 자동차대체부품R&D전문기업과 협약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7일 청사 내 5층 세종실에서 투자기업 13개사 및 자동차대체부품R&D 클러스터 전문기업 16개사와 협약을 체결했다.

▲ 유망 중소기업과의 합동 투자협약 체결식 (사진-세종시청)
▲
 이날 투자협약에 참여한 12개 기업은 부지면적 21만6,620㎡에 총 1,300억원을 투자하여, 818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기업 중 두성철강산업(주)는 2005년 설립 초기 매출액이 10억원 수준이었지만, 지난해 기준 매출액 206억원을 달성하며 중부권 대표 철강기업으로 성장했다.

 

㈜서현인터내셔날은 1987년에 설립된 전등기구 제조 및 수출업체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인정받아 온 기업이며, ㈜성광유니텍은 전통적인 일반창호에 IoT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스마트 방범안전창인 윈가드를 개발하여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및 벤처활성화 유공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한 유망 중소기업이다.

 

또, 이날 투자기업과 함께 자동차대체부품R&D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 협약에 참여한 16개사는 전국에 산재해있는 자동차대체부품 제조․R&D사로, 향후 세종시를 자동차대체부품R&D 클러스터의 중심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세종에 투자를 결정한 만큼 투자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유망한 기업들이 세종시에서 탄탄하게 둥지를 틀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12-27 17:01:2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