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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주거취약계층 위한 공동홈 신축공사 준공 - 대덕구 장동 욕골마을에 홀몸 노인, 저소득층 위한 공동홈 준공으로 주거복지 실현
  • 기사등록 2017-12-20 15: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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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주거취약계층 위한 공동홈 신축공사 준공

대덕구 장동 욕골마을에 홀몸 노인, 저소득층 위한 공동홈 준공으로 주거복지 실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0일 장동 욕골마을에서 홀몸 노인, 저소득층 등을 위한 `공동홈´ 준공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 대덕구, 주거취약계층 위한 공동홈 신축공사 준공(사진-대덕구청)

이번 사업은 지난해 장동 욕골마을이 국토교통부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40억 원 중 공동홈 조성사업에 15억 원을 투자해 고령의 홀몸 노인 등 주거취약 계층을 위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준공식은 새뜰마을사업을 추진한 장동발전협의회(회장 황태문)에서 마을 내 복지시설 신축을 축하하기 위해 주최했고, 박수범 대덕구청장, 대덕구의회 의원 등 각계각층의 내빈이 참석해 공동홈 내부를 시찰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이번 공동홈 준공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을 시발점으로 장동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복지사업이 확산돼 요즘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어르신들의 고독사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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