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형 폐기물 정화 시스템 구축방안
윤형권 의원의 5분발언
윤 의원은 세종시가 음식물 폐기물 처리와 가축분뇨 처리에 몸살을 앓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세종형 폐기물 정화 시스템 구축 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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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형권 세종시 시의원의 모습(사진-세종시의회) |
세종시의 경우 음식물 폐기물이 하루에 30톤 발생, 연간 위탁 처리 비용 18억 원이 지출되고 있고, 2013년 설치된 등곡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운영에도 막대한 비용이 지출되고 있어 재정에 큰 부담을 안기고 있다고 말하며 큰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서, 윤 의원은 “논산의 경우에는 국비 70%의 지원을 받아 논산축협의 주도로 지역단위통합관리센터를 설치 운영하면서 논산시에서 하루 발생하는 음식물 폐기물 12톤 전량과 가축분뇨를 처리하고 있다”면서, “하루 120톤의 액비와 32톤의 퇴비를 생산해내며, 바이오가스와 1,750가구가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해내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윤 의원은 “비용 절감, 악취 해결을 위해 음식물 폐기물과 가축 분뇨 동시 처리할 수 있는 세종형 폐기물 정화 시스템 도입”을 주장하면서 “먼저 민·관·학 TF 팀을 구성하여 세종에 적합한 시스템을 먼저 강구하자”고 제언하며 발언을 마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