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도 9급 공개경쟁임용 추가시험 16일 일제히 실시된다
-세종시 조치원중, 두루중에서 실시-
2017년도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임용 추가시험이 17개 시·도 258개소 시험장에서 16일 일제히 실시된다.
17개 시·도에서 4,395명 모집에 162,692명이 지원해 올해 9급 공채시험 24.1대 1 보다 높은 37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세종특별자치시는 47명 선발에 1,404명이 출원하여 29.9: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직군별 경쟁률을 보면 행정직군이 42.4대 1(선발 3,226명/출원 136,844명), 기술직군은 22.1대 1(선발 1,169명/출원 25,848명)로 나타났으며 세종특별자치시는 행정직군 43명 선발에 1,275명이 출원해 29.7:1의 경쟁률과 기술직 4명 선발에는 129명이 출원하여 32.3: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국지원자 연령별로는 20세~29세가 58.2%(94,688명)로 가장 많고, 30세~39세가 34.5%(56,159명), 40세 이상 지원자도 6.7%(10,974명)이고, 19세 이하는 871(0.5%)명 지원하였으며 세종특별자치시는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답게 19세 미만이 전국에서 가장많은 190명이 지원했고, 20세~29세가 55.3%(23,165명), 30세~39세가 36.6%(15,329명), 40세이상 7.04%(2,933명)이고 50세 이상도 0.8%(317명)이 지원했으며 남녀 지원비율은 남자(17,009명)가 40.6%, 여자(24,895명)가 59.4%로 여성 지원자가 다소 많게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필기시험 결과는 2월 12일부터 3월 16일까지 각 시도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세종특별자치의 시험장소는 조치원중학교와 두루중학교 2곳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