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범 대덕구청장 “내년도 주요 현안 및 주력 업무 다지기 철저”
“주요 현안 사업 누수 없도록 부서별 내년도 주력 사업 빈틈없이 챙겨야”
겨울철 취약 지역, 취약 계층 돌봄 및 청렴도 전국 1위 직원 격려도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주요 현안 사업과 국·시비 확보로 추진되는 주력 사업과 관련해 철저한 업무 다지기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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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범 대덕구청장(사진-대덕구청) |
그러면서 내년도 주요사업과 관련해 “내년도 본예산을 기반으로 내년도 부서별 주력사업을 선정해, 구체적인 추진 계획 등을 내년 첫 확대간부회의 때 보고해 달라”고 말했다.
특히 “내년에는 SOC(사회간접자본) 사업보다는 복지와 일자리 사업에 달라지는 부분이 많다”며 “복지나 일자리 담당부서에서는 관련 당사자들이 내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지원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말하는 등 내년도 주요 업무에 대한 꼼꼼한 업무 챙기기를 당부했다.
아울러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취약계층과 시설에 대한 철저한 돌봄이 필요하다”며 “각 동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와 강설에 따른 눈 치우기 및 시설 안전에도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청렴도 조사에서 대덕구가 전국 기초단체 중 유일하게 1위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서도 “공직자들의 청렴에 대한 인식과 노력 덕분에 이러한 결과를 얻게 됐다”며 그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계속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자 상을 계속 이어나가 부패제로 대덕구의 명예를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