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 교육환경개선 특별위원회 활동 마무리
특별위원회 활동결과 보고・청취 등 2년간 활동성과 확인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교육환경개선 특별위원회(위원장 윤형권)는 29일 세종시교육청 담당 국・과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회의(5차)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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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환경개선 특별위원회(위원장 윤형권)는 29일 세종시교육청 담당 국・과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회의(5차)를 개최했다.(사진-세종시교육청) |
이날 회의는 교육청 류재승 교육행정국장으로부터 특별위원회의 활동 결과를 보고 받고 위원들의 질의・답변과 활동소감에 대해 발표하는 순서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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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승업 세종시의회의원 |
위원들 주요발언 내용으로는, 장승업 위원은 동지역 초등학교는 과밀・과대학급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나 면지역 초등학교는 학생수가 줄어들고 있음을 지적하며, 통학버스 운행, 적극적인 홍보로 면지역 초등학교의 장점을 부각시켜 동지역에서 많은 학생이 진학할 수 있도록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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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봉 세종시의회 의원 |
김정봉 위원은 조치원읍 중학교 이전 재배치와 관련하여 도시관리계획변경 등 행정절차시 지역주민과 시청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는지 질의하였으며, 면지역 초등학교도 스마트교육여건이 잘 갖춰져 있고 환경이 좋은 만큼 동지역 학부모들에게 집중홍보 할 것을 주문했다.
윤형권 위원장은 교육청의 많은 노력으로 조치원 지역 중학교 이전 부지를 확보하는 등 성과가 있었다고 말하며, 세종시는 도농복합도시인 만큼 면지역 초등학교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투자와 홍보를 강조했다.
이어 아름동 M9부지는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것과 특위가 종료되더라도 세종시 교육환경에 대해 지속적이 관심과 시민입장에서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할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세종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세종시가 당초 도시계획과 달리 50학급을 초과하는 과대학교가 발생함에 따라 교육환경 문제에 대해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고자 의회차원에서 지난 2016년 2월 구성되었으며, 1-2생활권 M9 유보지의 학교용지 전환과 조치원읍 중학교 이전부지 확보의 성과를 내고 특위 활동을 마무리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