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AI초등대처로 청정지역 구현
-10월1일부터 광역방제하고 11월20일부터 거점소독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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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는 11.22일 충남 서산(잠홍저수지)· 충북 청주(무심천), 11.23일 충남 당진(석문간척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하여 환경부 환경과학원 중간검사결과 H5형와 H7형 AI 바이러스가 11.25일 검출되어 AI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방역조치를 취하였다고 밝혔다.
검출지점 중심 반경 10km 지역에 대해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하여 21일 동안 해당지역의 가금 및 사육조류에 대하여 이동 통제와 소독을 실시하도록 하였으며, 아울러, 가금농가 및 철새도래지·소하천 등에 대한 AI 차단방역 강화와 해당 지자체는 광역방제기 등 방역차량을 총 동원하여 매일 소독 실시 등 차단방역 조치를 취하였다고 밝혔다.
이처럼 AI 확산조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 10월1일부터 AI 원천 차단을 위한 선제적 방역을 실시한 결과 11월 26일 현재 세종시관내에서는 AI에 대한 징후는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 광역방제차량이 가금농가 및 소하천 등에 초등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세종시청]
세종시는 지난 10월1일부터 AI긴급 방역반을 편성하고 광역방제기 1대와 1톤트럭 3대를 이용하여 가금농가 및 소하천 등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11월20일부터는 전의면 유천리 1개소와 소정면 1개소 등 2개의 거점소독시설을 갖추고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부강면 가금류 밀집사육시설인 춘광농원에 대해서는 통제초소를 운영하고 이곳을 통행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소정면에 설치된 거점시설.

부강면 춘광농원에 설치된 통제초소.
세종특별자치시는 AI로부터 청정한 세종시를 구현하기 위해 초등방역을 10월1일부터 실시하고 지난 20일부터는 거점소독시설 2개소와 가금류 밀집사육시설에 통제초소를 설치하고 일일 14명 이상의 인원을 거점시설에 투입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