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담고등학교, 「학교로 찾아가는 오페라」개최
미추홀 오페라단, 소담교육 공동체에 종합 예술 선보여
소담고등학교(교장 백승환, 이하 소담고)는 24일(금) 학생·교직원·지역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오페라」를 개최했다.

▲ 소담고등학교는 24일(금) 학생·교직원·지역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오페라」를 개최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오페라」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 향유와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인천 미추홀 오페라단이 `피가로의 결혼´ 공연을 약 70여 분 가량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소담고 학생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인근 소담유치원·소담초등학교·소담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들도 참여하여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특히, `캐루비노´역에 소담고 조성원 학생이 즉흥적으로 참여하여, 보는 이들의 재미와 흥미를 더하였다.
소담고 1학년 배하영 학생은 “음악 쪽으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던 차에 이번 오페라를 접함으로써 진로를 더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소담고 김문이 교사는 “학생들이 평소 `오페라는 어렵다´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가 오페라에 대해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