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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것만은 알고 가자! - - 수능 시험장 입실 완료, 11월 23일 08:10 -
  • 기사등록 2017-11-22 16: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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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이것만은 알고 가자!

 

- 수능 시험장 입실 완료, 11월 23일 08:10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지난 15일 발생한 포항지역 지진의 여파로 일주일 연기된 11월 23일(목) 실시되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유의사항을 당부하였다.

 

수험생은 ▲수험표와 신분증을 갖고, 23일(목)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한다. ▲수험생은 15일 실시되는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석해 수험생 유의사항을 숙지하고, 시험장과 시험실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시험실 반입 금지물품, 휴대 가능물품에 대한 종류 및 관리절차를 숙지해야 하며, 시험장에 휴대 가능한 시계는 화면표시기 및 통신기능이 없는 아날로그 시계이고, 1, 3교시 시작 전 수험생 본인 여부 확인 시, 휴대한 시계를 신분증‧수험표 등과 함께 책상 위에 의무적으로 올려놓아야 하며, 감독관이 시계를 점검하도록 해야 한다.

 

감독관의 시계 확인 요구에 불응하는 경우 등 감독관의 지시에 따르지 않을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되니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4교시 한국사는 필수 영역으로 미응시할 경우 시험이 무효화 되어 전체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4교시 탐구영역의 경우 선택과목 시간별로 해당 선택과목이 아닌 다른 선택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행위는 부정행위로 간주되니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올바른 유형(수학 가/나), 문형(홀/짝수형) 및 희망한 선택과목 문제지를 배부 받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올 수능부터 달라진 점은 영어 과목이 상대평가에서 절대평가로 바뀌고, `교통 시계´가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에 추가되었다는 점이다. 특히, 절대평가 방식으로 처음 실시되는 영어 영역은 난이도를 예측할 수 없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하며, 수시모집의 최저등급 충족 요건을 통과할 수 있도록 실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그동안 온갖 어려움을 잘 이겨내며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쌓아온 노력이 수학능력시험에서 좋은 열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마무리 정리를 잘하여 세종시의 모든 수험생들이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원하는 한편 교육청은 수험생의 안전과 안정적인 수능 시행에 초점을 두고 완전무결한 수능 시험지구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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