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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20년 자율주행차 조기 상용화 추진한다 - -자율주행차 전담조직 발족…“속도감 있는 정책 기대”-
  • 기사등록 2017-11-22 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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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2020년 자율주행차 조기 상용화 추진한다

-자율주행차 전담조직 발족…“속도감 있는 정책 기대”-

 

 

김현미 국토부장관이 20일(월)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시험 도로에서 7가지 자율협력주행 기술을 시연하는 국제행사를 개최한 자리에서 자율주행차 시승을하고있다. [사진-국토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제4차 산업혁명과 `혁신성장´을 선도할 자율주행차에 정책역량을 집중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를위해 국토교통부는 인프라와 연계한 자율주행차 조기 상용화를 위해 특별 전담조직(테스크 포스팀, 이하 “TF팀”)을 발족했다.

 

이번에 발족한 TF팀은 자동차, 도로, 공간정보, 교통 등 자율주행차 관련 모든 정책 기능과 인력을 한 곳에 모아 자동차관리관실 첨단자동차기술과 내에 두기로 하였다.(민간전문가 3명 포함, 총 10명 구성)

 

또한 정책 결정 및 추진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자동차, 통신, 도로 인프라, 교통체계, 공간정보 분야 업계․학계․연구계 등 핵심 전문가 10명 내외로 구성된 `정책자문단´도 운영한다.

 

맹성규 제2차관은 “최근 자율주행차의 화두는 자동차 자체뿐만 아니라 인프라와의 연결(Connected Car, 커넥티드 카)이며, 관련 분야를 융·복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본다”면서, “국토교통부의 역량을 집중하고 속도감 있게 정책을 추진하여, 2020년 자율주행차 조기 상용화와 스마트교통 시스템 구축을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현미 국토부장관이 20일(월) 중부내륙고속도로 여주시험 도로에서 7가지 자율협력주행 기술을 시연하는 국제행사를 개최한 자리에서 자율주행차 시승을하는 모습. [사진-국토부]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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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2 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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