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시에 신개념 어린이놀이터 생긴다! - -인지발달과 창의성 강조한 어린이가 행복한 놀이터 조성 추진-
  • 기사등록 2017-11-21 10:28:15
기사수정

세종시에 신개념 어린이놀이터 생긴다!

-인지발달과 창의성 강조한 어린이가 행복한 놀이터 조성 추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는 아동친화도시를 지향하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권리를 증진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놀이공간을 조성을 위한 `신개념 어린이놀이터´ 사업을 착수한다고 21일(화) 밝혔다.

 

이를 위해 행복청은 2018년 1개 시범사업지를 선정하여 행복도시형 “어린이가 행복한 놀이터”로 조성 추진하기 위해 지난 11월7일 어린이놀이시설 실무 특별팀(T/F) 구성하고 다음달 5일에 어린이놀이시설 실무 TF팀 1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18년 1~2월에 놀이시설 전문가 위촉 및 자문단을 구성하여 18년 3월~5월 사이에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하고 내년말까지 공사 시행 및 준공을 한다는 계획이다.

 

1.원수산모험놀이터, 2.금강 수변공원전기놀이터 모노레일, 3.호수공원 인근 방울새 어린이공원 물놀이터

 

특히 행복도시는 출산율이 전국평균 1.17명보다 많은 1.82명이고 18세 미만 아동 인구비율 또한 25.5%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아동친화도시로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놀이공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원수산 `모험놀이터´, 호수공원 인근 `방울새 어린이공원 물놀이터´, 금강 수변공원 `전기놀이터´ 등의 다양한 어린이 놀이시설을 건립해 왔다.

 

우리나라 놀이시설은 `스틸기구형´의 1세대와 `종합놀이형´의 2세대를 거쳐, 2000년대 후반 이후에는 어린이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테마형´ 3세대 놀이터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행복청도 흐름에 발맞춰 정형화된 기존 어린이놀이터를 탈피한 어린이의 창의성과 모험심을 높일 수 있는 특색 있는 행복도시형 놀이시설(가칭 `꿈의 놀이터´)의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다라 행복청은 시설특화보다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놀이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관계기관과 함께 순천시 `기적의 놀이터´를 벤치마킹하고,놀이시설 전문가 편해문씨를 초청하여 학부모와 교육관계자를 대상으로 강연회를 개최하는 등 행복도시 내 새로운 개념의 어린이놀이터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특히, 놀이터전문가와 학부모 및 교사,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어린이가 행복한 놀이터´ 조성을 위해,행복청과 세종시 및 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어린이 놀이시설 실무 특별팀(T/F)´을 이달 초에 구성하였다.

 

앞으로 행복청은 “어린이 놀이시설 실무특별팀(T/F)”을 통해 `어린이놀이터 시범사업´을 끌고 나갈 어린이 놀이시설 전문가를 위촉하고,학부모와 교사, 어린이가 포함된 자문단을 구성하여 다양한 의견을 설계에 반영하고 공사 및 감리과정까지 직접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놀이터 시범사업´은 후보지역 선정과 설계․공사 착공 등을 신속히 추진하여 2018년 하반기에 개장할 예정이며, 시범사업의 운영성과 등을 점검하여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11-21 10:28:1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