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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길고 복잡한 도로명 주소 쉽고 짧게 바뀐다. - - 조치원읍 이화2로 등 5개 도로구간, 12월 4일까지 의견수렴 -
  • 기사등록 2017-11-20 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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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길고 복잡한 도로명 주소 쉽고 짧게 바뀐다.

- 조치원읍 이화2로 등 5개 도로구간, 12월 4일까지 의견수렴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12월 4일까지 새롭게 부여한 종속구간 도로명에 대해 관계기관 및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달 10일부터 23일까지 세종시청 로비에서 도로명주소 홍보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그동안 막다른 길이나 도로와 도로를 잇는 종속구간의 경우 별도의 도로명 없이 주변 도로명과 가지번호를 이용하여 길 찾기가 복잡하고 주소가 길어지는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달 17개 종속구간에 새로운 도로명을 부여했으며, 조치원읍 이화2로 등 5개 종속구간에 신규 도로명을 추가로 부여할 예정이다.

 

이번에 신규 도로명이 부여될 ▲조치원읍 신흥리 286m는 배 주산지 지역특성을 반영한 일련번호를 활용 “이화2로” 도로명이 부여될 예정이고 ▲연기면 늘왕리 582m는 자연마을 문암을 반영한 “문암길”, ▲장군면 산학리 478m는 인근 교량 산봉교를 반영하여 “산봉길”로 신규 도로명이 부여될 예정이다.

 

이밖에 부강면 부강리 1251-4~부강면 부강리1246-4 377m는 1안으로 금강 인근에 위치하여 지역적 특성 반영 및 일련번호를 활용한 “금강1길”, 2안으로 지역적 특색(예식장) 및 일련번호를 활용한 “원앙1길”, 3안으로 자연마을명칭(구들기) 반영 및 일련번호를 활용한 “구들기1길”이 검토중이며 인근 부강리778-8 251m도 현재 “금강2길”, 원앙2길, 구들기2길이 주민들에 의해 명칭이 제안되어서 검토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새롭게 부여하는 도로명을 시보 및 시 홈페이지 등에 게재하고 관계기관 및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종속구간에 새 도로명을 부여하면 주소변경에 따른 일시적 불편은 있지만, 장기적으로 길 찾기가 쉬워지고 주소도 간소화 된다”며“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타 지자체보다 선도적으로 종속구간에 대해 새로운 도로명을 부여하고 있는 만큼 주소사용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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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0 0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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