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종시, 저출산 대응 시책 개발 - - 타운홀 미팅서 저출산 정책과제 선정 -
  • 기사등록 2017-11-20 08:06:25
기사수정

세종시, 저출산 대응 시책 개발

- 타운홀 미팅서 저출산 정책과제 선정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해 7월 21일 세종시만의 특화된 출산정책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저출산 극복 네트워크 협의회´를 발족하고 이날 저출산 극복 대응 전략 방안에 대하여 토론의 시간을 가진바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1일 오후 2시 세종컨벤션센터 중연회장에서 시민과 전문가, 학생, 저출산 사회연대회의 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저출산 대응 정책개발´을 위한 타운홀미팅 을 개최한다.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세종시 출산 정책방향에 대한 설명에 이어, 1팀에 10명의 토론 참가자가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상호 토론한 뒤 투표로 정책과제를 선정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토론 참가자 100여명의 발언 내용은 키워드 중심으로 요약 정리되어 대형 화면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자 선호하는 교육정책에 대한 투표 과정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김현기 정책기획관은“타운홀미팅을 통해 전국 시도 출생아수 1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세종시의 특화된 저출산 대응 정책이 전국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특별자치시는 지난해 7월21일에는 세종시만의 특화된 출산정책 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계와 출산정책전문가, 민간단체, 종교계, 경제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저출산 극복을 위한 13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저출산 극복 네트워크 협의회´를 발족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시민참여 워크숍을 통해 원스톱 행복맘센터를 개발하고, 시민들에게 공감 받는 출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11-20 08:06:25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