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지진 후 학교시설 안전 확인!
시설 안전점검 결과, 수능시험장 학교 포함 지진 안전 OK!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2017년 11월 15일(수) 14시 29분경 포항시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과 관련하여 세종시 관내학교 시설의 피해조사와 시설물 안전점검을 16일(목) 긴급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피해조사 및 시설물 안전점검은 읍·면지역의 32개소(초19, 중8, 고3, 직속기관 등) 102개동을 대상으로 학교시설관리직과 교육청 공무원이 합동점검하였으며 점검결과 금번 지진에 의한 피해사례는 발견되지 않았고 건물의 안전에도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했다.
이번 긴급 안전점검에서 포함되지 않은 동지역의 학교는 2012년 이후 건축되어 내진성능(동지역 학교는 내진 성능 6.5로 건축)이 확보된 건물로써 읍·동지역 공히 수능시험장의 안전성은 확보된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는 별개로, 철저한 안전 확인을 위해 11월안으로 동지역 학교에 대해서도 시설전문가가 직접 안전성을 점검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전국 평균 학교의 내진화율은 20%초반으로 높지 않은 수준이나, 세종시 소재학교는 91.12%의 높은 내진화율을 보이고 있으며 2020년까지 100% 내진보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