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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와 소비자가함게하는 세종시 싱싱문화관 준공 - -쿠킹클래스, 먹거리 생활 교육, 전문셰프와 함께 음식을 만들고 함께 음식을 나누는 소셜다이닝 공간-
  • 기사등록 2017-11-16 10: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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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와 소비자가함게하는 세종시 싱싱문화관 준공

-쿠킹클래스, 먹거리 생활 교육, 전문셰프와 함께 음식을 만들고 함께 음식을 나누는 소셜다이닝 공간-

 

 

공사비 34억을 투입하여 지상2층 철골조로 지난 5월18일 착공한 세종특별자치시 “싱싱문화관”이 착공 6개월여만에 준공되어 11월 16일 지역주민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하였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로컬푸드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어온 세종로컬푸드 싱싱문화관 준공식이 마침내 11월 16일 오전 싱싱문화관이 들어선 도담동 싱싱장터일원에서 개최되었다.

 

지난 5월 18일 싱싱문화관 건립공사 기공식에 참석한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장 취임이래 가장 역점을 둔 사업으로 그동안 우여곡절을 겪으며 오늘 비로서 기공식을 개최하게되어 감회가 남다르다고 말하고 세종시의 로컬푸드운동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 바 있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 “싱싱문화관” 준공으로 세종시는 농산물을 사고파는 단계를 넘어, 지역 고유의 먹거리 문화로 발전시키기 위해 “싱싱문화관을 생산자와 소비자가 공감하고 농촌과 도시가 상호 교류와 신뢰 구축을 통하여 공존하는 상생의 공동체를 만드는 동시에 세종형 로컬푸드 운동의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다.

 

 

세종시 싱싱문화관은 도담동 싱싱장터 옆 부지에, 연면적 1,20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오는 9월15일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내부시설을 거쳐 오늘 드디어 준공식을 개최하게 되었다.

 

싱싱장터가 생산자 중심의 직매장이라면, 싱싱문화관은 소비자를 위한 공간으로, 1층에 요리교실 및 식문화 교육관, 2층에는`싱싱밥상´이 설치되고 특히 요리교실은 로컬푸드에 공감하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모든 운영은 로컬푸드(주)에 관리한다. 또한 쿠킹클래스, 먹거리 생활 교육, 전문셰프와 함께 음식을 만들고 함께 음식을 나누는 소셜다이닝 공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싱싱밥상은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부엌이라는 공간에 모여 함께 요리하고 나눠먹는 형태의 공유부엌과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하는 동시에 특히 로컬푸드 운동의 공감대를 확산시킬 예정이며 또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고객의 편익을 위해 별도의 주차장(188면)도 조성 되었다.

 

이춘희 세종시장이 16일 도담동 싱싱문화관 준공식을 겸한 현장 브리핑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이춘희 세종시장은 싱싱문화관 준공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해 171회 시정브리핑을 준공식장에서 개최하고 축사를 통해 세종특별자치시 로컬푸드 운동의 새로운 명소를 마련하는 자리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오늘 준공하는 “싱싱문화관”은 농민과 도시민이 신뢰와 배려를 통해 로컬푸드운동을 생활문화로 완성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 시장은 오늘 준공한 이곳 “싱싱문화관”에서는 로컬푸드 레시피 개발과 창업인큐베이팅 기능을 수행하고 솜씨 좋은 시민들의 반가공 즉석식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곳으로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싱싱문화관 자문단과 함께 “싱싱밥상” 내실화 방안을 마련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한다는 계획도 아울러 강조 하였다.

 

특히 싱싱장터 도담점과 유기적인 운영을 통해 세종형로컬푸드 운동의 상징적 장소로 자리메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다음달 아름동 주차타워 1층에 개장하는 “싱싱장터 2호점”을 통해 세종시 로컬푸드 운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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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6 10: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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