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지변으로 일주일 연기된 대학수학능력시험
-세종특별자치시 수험생 평정심 유지하고 일주일 후 대비-

16일로 예정되었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5일발생한 지진으로 일주일 가량 연기 되었다.
사상초유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포항지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포항지역 수험장 대부분이 직격탄을 맞아 수능시험을 진행할 수 없다고 판단한 교육부는 연기된 일주일 동안 수험생들의 심신안정을 당부하고 부득이 일주일 연기하게된 이유를 밝혔다.
아울러 포항지역 수학능력시험 수험생 6098명은 불안정한 심신을 달래며 안정을 취할 일주일의 시간을 확보하고 일주일 후 치루어질 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하게 되었다.
15일 발생한 강진으로 포항지역 피해가 속출하며 수험생을 포함한 지역민들 또한 불안과 공포에 떨고있으며 수능은 일주일 후로 연기되었고 수능으로 인한 학교수업일정은 예정대로 진행한다. 단 포항지역 모든 학교는 16일~17일 양일간 휴교령이 내려진 상태이며 그 외 지역에서는 이미 정해진 수업 일정대로 진행하게 된다.

16일 예정되었던 2018대학수학능력시험이 포항지역 지진발생으로 부득이 일주일 여기된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 도담고 시험장은 큰 동요없이 일주일 후로 연기된 수능을 대비하는 모습이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포항지역 강진으로 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예정된 세종특별자치시 8개 시험장은 큰 혼란없이 차분하게 일주일 후의 시험에 준비하는 평온함을 유지하고 있다.
전날 늦은 시간 수능일정 연기에도 교육청의 민첩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큰 혼란없이 세종지역 수험생들은 평정심을 유지하고 있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