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오송~청주도로 확장구간 내 강내보도육교 이전 착수 - 아치형 횡단보도육교, 지역주민 및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기대
  • 기사등록 2017-11-13 10:31:29
기사수정

오송~청주도로 확장구간 내 강내보도육교 이전 착수

아치형 횡단보도육교, 지역주민 및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 기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 이하 행복청)은 `오송~청주도로 확장공사´ 구간의 `강내보도육교´를 강내 지구대 주변으로 이전․설치하기 위한 공사를 지난 10일(금)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이전 설치 예정지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강내지구대 주변)예시(출처-행복청)

▲ 설치 사진 조감도(차도 확장 시공)예시(사진-행복청)

이번에 이전하는 `강내보도육교´는 왕복 8차로로 확장되는 도로를 횡단하는 시설물로써, 총 1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연장 42m, 보도폭 4m 규모의 아치형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당초 기존의 보도육교를 철거하는 방안을 검토하였으나, 인근 월곡초등학교 및 미호중학교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 요구 등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지난 2년간 주민설명회(2회) 및 국민권익위, 관할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거쳐 육교의 위치와 규모를 일부 조정하여 육교 이전 설치)하여 이전․설치하게 됐다.

 

특히, `강내보도육교´는 일반 육교와 달리 도시미관을 고려해 상부에 아치형 트러스 형식을 적용하고, 거더 높이(h=1.1m)를 최소화하였으며,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권 확보를 위해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시설물을 도입하여 특색 있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김용석 기반시설국장은 “이번에 신설되는 `강내보도육교´는 보행환경이 저해되지 않도록 특별히 디자인에 집중하여 아치형으로 계획했다”면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보행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7-11-13 10:31:29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최신뉴스더보기
유니세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