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기상대 청사 준공, 충남 서해안지역 기상서비스의 새로운 시대 열렸다!
-홍성기상대, 11월 1일부터 정규 기상관측 개시-

2일 개청한 홍성기상대 전경.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기상청(청장 남재철)은 11월 2일(목) 오후 4시에 홍성기상대(충청남도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872)에서 청사신축 준공식을 개최하면서 충청남도 서해안 지역의 정확한 일기예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남재철 기상청장 △홍문표 국회의원 △남궁영 행정부지사 △김석환 홍성군수 등 유관기관과 지역주민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기상대 개청식을 축하하였다.
김태수 홍성기상대장이 그간의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홍성기상대는 2015년 1월 기상청 직제개정으로 신설되었으며, 1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2016년 8월부터 신축공사를 착공하고 2017년 10월 연면적 1,832㎡(554평) 규모의 지상 2층 청사와 지원동을 준공하였다.
개청식에 참석한 남재철 기상창장은 축사를 통해 홍성기상대 청사신축을 위해 예산확보와 넓은 부지를 확보해준 홍문표 국회의원과 안희정 충남지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홍성기상대 청사 개청으로 충남 서해안 지역의 기상기후 서비스제공과 기상재해 예방으로 지역주민과 유관기관 및 단체 등에 한층 다가가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개청의 의미를 밝혔다.
남재철 기상청장이 2일 개청한 홍성기상대 개청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충남 서해안지역의 기상시대를 열고 축하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 |
|
| |
남 청장은 자신이 취임당시 내건 목표인 “국민이 만족하는 기상서비스의 실현”을 강조하며 홍성기상대 청사 개청을 시작으로 충남서해안의 기상변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고 더불어 해양기상서비스와 지역의 산업생산성 향상에도 일익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명하였다.
한편, 11월 1일부터는 홍성기상대(지점번호: 177)가 지상기상관측소로 신규 등록되어 정규 관측을 시작한다.
앞으로 홍성기상대는 충청남도 서해안 지역을 대표하는 기상관서로서 기상재해 예방과 기후변화 대응, 해양기상서비스와 지역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