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28만 세종시민의 환영속에 도착한다
-호수공원, 세종시청에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위해 28만 세종시민의 염원담은 퍼포먼스 진행 예정-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개막 100일 전(G-100일)인 2017년 11월 1일(수), 역동하는 한국 경제의 상징적인 건축물인 인천대교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상징하는 `7,500명과 함께 하는 101일간의 성화봉송 여정´이 시작된 가운데 12월 13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입성할 예정이다.
13일 세종특별자치에 도착한 성화는 신도시 1,2생활권을 거쳐 호수공원에 도착하고 도착한 성화는 세종특별자치시가 마련한 퍼포먼스인 “하늘꽃내리고”와 함께 28만 세종시민의 환영속에 세종호수공원을 밝힐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의 대표축제인 한글꽃내리고가 성화가 머물 세종홋수공원에서 퍼포먼스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첫날 세종시 1,2 생활권에 도착한 성화는 둥지유치원을 거쳐 도담동 복합 웰컴센터를 경유 세종 호수공원에 도착하여 28만 세종시민의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염원이 담긴 환영을 받고 2일차인 14일 조치원 홍익대를 출발 세종시민체육관을 경유하여 세종시청에 도착하게 된다. 특히 세종시청에서는 2일차 세종시민 환영행사로 세종시 무형문화 제2호인 용암강다리기 행사가 20여분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 무형문화제 제2호인 용암강다리기가 세종시 성화봉송 2일째인 14일 세종시청에서 올림픽성공개최를 기원할 예정이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시를 경유한 평창동계올림픽성화는 세종시 19.9km를 달린 후 다음 경유지인 충청남도 아산역을 향해 힘차게 출발하게 된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화봉송 주자로는 각 분야에서 꿈과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어 온 사람들(Achievers)´과 `새로운 지평을 더 크게 열어갈 사람들(Dreamers)´로서, 남북한 인구수 7천5백만 겨레를 대표하는 주주자 7,500명, 지원주자 2,018명이 선정됐다. 성화봉송 주자들은 앞으로 `하나 된 열정, 하나 된 대한민국´을 위하여 평화의 불꽃을 전국에 피운다.
앞으로 성화봉송 주자들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가 개막되는 내년 2월 9일(금)까지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다양한 봉송 수단을 활용해 성화를 봉송한다. 아울러 전국 88개 지자체에서는 매일 밤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축하행사(붙임 참조)를 개최해 지구촌 최대의 겨울 스포츠 축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