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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고등학교, 지역 향토탐방 현장체험학습 실시 - 백제문화기행, 금강의 뿌리를 찾아서
  • 기사등록 2017-10-30 10: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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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고등학교, 지역 향토탐방 현장체험학습 실시

백제문화기행, 금강의 뿌리를 찾아서

한솔고등학교(교장 유인식, 이하 한솔고)는 지난 27일(금)부터 28일(토)까지 1박 2일 간 1~2학년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백제문화기행, 금강의 뿌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지역 향토탐방 현장체험학습」인 금강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한솔고등학교는 지난 27일(금)부터 28일(토)까지 1박 2일 간 1∼2학년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백제문화기행, 금강의 뿌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지역 향토탐방 현장체험학습」인 금강탐사를 실시했다.

학생 안전과 탐사 목적을 고취시키기 위해 사전교육을 3회 실시하는 등 만전을 기한 이번 금강 탐사는 올해로 5년째가 되는 한솔고의 전통으로, 충청 일원을 서해로 흐르는 금강변을 따라 걸으며 학생들은 극기심과 애향심 및 역사의식을 갖는 시간이 되었다.

27일(금) 뜬봉샘 생태공원을 출발하여 용담댐-백제군사박물관-동자북 마을로 이어진 첫 날 일정에서는 교과서 속 백제문화를 몸소 체험하고 농촌체험을 통해 전통의식을 고취하며 단체생활을 통한 규칙과 질서의 공동체 의식을 함께 함양할 수 있었다.

둘째 날 일정은 금강 하구 둘레길을 걷고 신성리 갈대밭-군산근대역사박물관-강경대흥시장-부소산성의 코스로 구 백제의 도심과 금강을 따라 형성된 마을을 탐방하여 애향심과 백제문화에 대한 이해를 직접적으로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저마다 `금강탐사(현장체험학습) 탐구자료집´을 지참해 금강의 뿌리와 역사를 숙지했고, 체험한 내용과 소감을 기록으로 남겼으며, 11월 중에 이번 탐사에서 배운 점을 사진, UCC 등으로 표현하는 체험학습 결과물 발표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솔고 박상래교감은 “한솔고 금강탐사는 5년째 이어지는 전통인 만큼 앞으로 더욱 세부적으로 학생들을 중심으로 계획을 짜는 하나의 특색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아름다운 금강에서 태어난 역사와 문화를 학생들이 생생하게 체험하는 좋은 기회와 추억이 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2학년 강전웅 학생은 “금강을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역사와 고장에 대한 애향심이 커지는 계기가 되어 지난해에 이어 한 번 더 참여하게 되었다.”며, “우리학교 특색 프로그램인 금강탐사가 많은 후배들이 느껴볼 수 있도록 더욱 확대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 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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