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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질오염 합동 방제훈련 실시하고 유사시 대비 - -세종시청, 세종경찰서, 세종소방본부, 한국환경공단 충청지역본부 합동훈련-
  • 기사등록 2017-10-23 16: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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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질오염 합동 방제훈련 실시하고 유사시 대비

-세종시청, 세종경찰서, 세종소방본부, 한국환경공단 충청지역본부 합동훈련-

 

 

좌에서 2번째 류순현 세종시 행정부시장과 이경대 세종시의회 부의장이 2017 수질오염사고 대비 합동 방제훈련에 참관하여 국기에대한 맹세를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3일 오후 소정면 곡교천 상류 광암교 일원에서 유관기관 및 관계자와 주민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은 수질오염사고 발생시 수질오염사고 현장조치 행동메뉴얼에 의한 신속한 방제 대처 및 특히 유관기관 단체 등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가상의 교통사고로 5톤트럭이 4M아래 곡교천으로 추락하여 부상자가 발생하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부상자를 구조하고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사고지역을 봉쇄하고 세종시 수질오염반이 현장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현장에 도착한 세종시 환경정책과 수질오염사고 방제반원들이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흡착포를 이용하여 오일을 제거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현장에 도착한 한국환경공단 충청본부 소속 방제반이 진공흡입기를 동원 유출된 경유를 수거하고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특히 세종시는 4대강 중 하나인 금강이 세종시를 관통해 흐르고 미호천, 조천 등 대형하천과 소하천이 211개가 분포되어 있으며 또한 정부부처 등의 세종시 이전에 따라 도시가 급속도로 팽창하는 추세여서 자동차, 건설중기 등의 교통량이 급증하면서 교통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수질오염사고로부터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위한 사전 훈련의 일환으로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에는 류순현 행정부시장을 비롯하여 이경대 세종시의회 부의장, 한국환경공단 김종엽 충청지역본부장과 지역주민들이 참관하였으며 훈련은 사고접수와 상황전파, 현장출동, 초등방제조치, 수질분석 등 일련의 방제활동을 훈련으로 전개하고 유관기관인 한국환경공단, 경찰서, 세종시 등이 참여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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