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청주의 세종시 택시영업구역 통폐합 요구에 발끈한 세종택시 업계
-청주시는 염치도 없냐로 대응한 세종택시-

대전광역시와 충북 택시업계가 세종특별자치와의 택시 영업구역 통폐합 요구에 발끈한 세종지역 택시업계의 반발이 거세지며 지방분권 완성의 걸림돌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광역시의 무분별한 증차로 과포화 상태에 이른 대전지역 택시업계는 이용객 증가로 증차를 계획하는 세종시에 영업구역 통폐합을 요구하며 관철이 안되면 행정수도 반대운동을 펼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는 상태고 세종시 현안마다 딴지를 걸어왔던 인근 충북도는 국토부에 세종·충북의 택시영업구역 통폐합을 위한 조정신청을 해논 상태이다.
이에 세종지역 택시업계 관계자는 세종시 출범 이전인 연기군 시절에는 일언반구 없이 자신들의 이익만 추구하던 택시업계가 세종시 택시 이용객이 증가하자 상생발전 운운하는 것은 철저한 이기주의에서 오는 과대망상이라며 비판 하였다.


또한 상생발전의 참 뜻을 저버리는 저속한 표현을 동원하는 인근 대도시 택시업계의 횡포에 28만 세종시민의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택시영업구역 통폐합을 결사반대할 것을 천명하였다.
이처럼 인근지역 택시업계들의 요구가 자칫 세종시 완성을 목전에 두고 걸림돌로 작용 세종시 완성을 지연 시키지 않을까 우려 섞인 목소리가 벌써부터 곳곳에서 표출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