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현 유남석 광주고법원장 헌법재판관 지명
-헌법재판 이론과 경험이 모두 풍부하여 헌법 수호와 기본권 보장이라는 헌법재판관의 임무를 가장 잘 수행할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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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8일 현재 공석중인 헌법재판관 후보로 유남석 현 광주고등법원장을 지명했다.
이번에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된 유 후보는 1957년 5월 1일 전남 목포 출생으로 경기고교, 서울대학교 법학(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하고 다양한 법조경험을 두루 거쳐 현재 광주고등법원장으로 근무 중이다.
유 후보자는 법관으로 재직하면서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수석부장연구관으로 헌법재판소에 4년간 파견 근무하여 헌법재판에 정통하고, 대법원 산하 헌법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며 헌법이론 연구를 위해서도 노력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유 후보자는 실력과 인품에 대해 법조계에서 두루 높은 평가를 받고 있어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의 대법관 후보, 대한변협의 헌법재판관 후보로 추천된 적 있다.
유 후보자는 대법원 선임재판연구관으로 발탁되는 등 실력파 법관이자, 헌법재판 이론과 경험이 모두 풍부하여 헌법 수호와 기본권 보장이라는 헌법재판관의 임무를 가장 잘 수행할 적임자라는게 청와대의 지명배경이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