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설공단 사랑 愛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전개
관내 소외된 장애인 모자 가정을 방문하여 오전부터 구슬땀 흘려
세종시설공단 재능기부봉사단`행복나눔´은 9월 21일(목) 세종시자원봉사센터, 세종시장애인복지관, 세종광역치매센터, 세종시립의원과 연계하여 관내 저소득 장애인 모자가정을 방문해`사랑 愛 집 고쳐주기´봉사활동을 펼쳤다.


▲ 세종시설공단 사랑 愛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사진-세종시설공단)
`행복나눔´봉사단은 전기‧배선, 토목, 배관, 보일러, 도배 등의 자격을 보유한 공단 임‧직원이 중심이 되어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술적인 도움을 주고자 자발적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15여명의 봉사단원이 함께하며 낡고 빛바랜 벽지와 장판 교체, 훼손된 베란다 방충망 보수, 벽면에 곰팡이 제거와 페인트칠을 하는 등 이른 아침부터 연신 구슬땀을 흘렸다.
모자가정을 담당하는 세종시장애인복지관 직원은“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고 종일 밝은 얼굴로 내 집처럼 깨끗하게 수리해준 것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봉사에 참여한 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날 봉사에 함께한 세종시설공단 신인섭 이사장은“추석명절을 앞두고 직원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소외계층에 다소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된 시간이었며, 관내 유관기관들과 함께 협력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함으로써 그 의미가 더 큰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 나갈 것이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방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종시설공단에서는 은하수공원을 비롯해 조치원주차타워, 고용복지+센터, 공동구, 행복아파트, 보람수영장 등 세종시의 공공시설물을 관리‧운영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