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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축제 10월 7~9일 호수공원 개최 - - 시민참여 확대… 1446시민퍼레이드, 열린 무대, 백일장 등 열어 -
  • 기사등록 2017-09-21 12: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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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축제 10월 7~9일 호수공원 개최

- 시민참여 확대… 1446시민퍼레이드, 열린 무대, 백일장 등 열어 -

- 한글ㆍ창의산업전, 한글꽃 내리고, 노랫말콘서트 등 확대 개편 -

- 전국 최대 푸드트럭축제, 편안한 휴식공간 다양한 먹거리 제공 -

 

 

지난해 열린 세종축제 현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매년 한글날을 맞아 세종대왕의 정신을 계승하고, 문화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세종축제를 함께 키워가는 세종의 꿈이라는 주제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올해 세종축제는 전년도까지 사용하던 제0회 명칭을 `함께 키워가는´ (세종시의 삶과 미래, 비전, 발전을 시민 모두와 함께한다는 의미)와 `세종의 꿈´ (세종대왕의 애민ㆍ창의ㆍ실용 정신과 행정수도인 세종시 건설의 취지) 등을 반영한 글 표기로 바뀐다.

 

세종시는 세종시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5인(교수, 전문가, 시민 등)으로 세종축제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행사 전반을 논의하고 의견을 반영하는 등 `시민이 주인´되는 행사로 준비하는 한편 여성과 아동친화 프로그램을 확대하였고, 추석 연휴 끝자락에 열리는 것을 감안하여 세종시민 뿐 아니라 귀성객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 중 호수공원 전역을 상설 공연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예술인과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무대를 마련하여, 추석 직후인 5일부터 공연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한글산업전´을 `한글․창의 산업전´으로 확대 개편하여, 한글과 과학 등 세종대왕의 창의정신을 표현하는 제품들을 전시, 체험하고 판매하는 무대로 마련하였다.

 

주제공연인 `한글꽃 내리고´는 호수공원 실경을 활용하여 웅장하고 입체적인 광장형 융복합 뮤지컬에 첨단 기술을 동원하여 세종대왕의 업적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문화공연으로 재창조.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7 지역콘텐츠 레벨업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어 2018년 5월 별도 공연 예정인 `2017 한글꽃 내리고로 재창조하였다.

특히 세종시는 이 뮤지컬이 세종시의 독자적인 콘텐츠와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세종축제의 독창적 행사로 자리잡은 노을음악회(8일)와 아름다운 노랫말 콘서트(9일)는 공개방송으로 진행되며, 아름다운 음율과 노랫말로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존의 어가행렬을 확대 개편한 1446시민퍼레이드는 조치원역 광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정부청사에서 호수공원까지 1.2㎞를 행진하는 화려한 퍼레이드로 준비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세종어린이 합창잔치는 충청권 초등학교로 확대하였으며, 백일장도 전국에서 참가하도록 문호를 넓혔다.

 

어르신 기네스 경연대회, 수고한 아내 업고 달리기, 천지인 놀이터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 등 남녀노소가 두루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세종시는 이밖에 왕의 물 축제, 김종서장군 문화제, 화가 장욱진 탄생 100주년 기념 전시, 영평사 구절초 꽃축제 등 지역 행사들과 함께하여 다양성을 더하고 보다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축제기간 동안 세종시티투어 차량이 축제코스를 운행(1일 4회)하며, 발전하는 세종시의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시민과 관람객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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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9-21 12: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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