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도시 세종 24시간 무인대출 반납 도서관 4개 설치한다!
-시민 1인당 장서수 1.2권으로 늘리고 전국 최고의 독서도시 지향
14일 163회 정례브리핑을 통해 책 읽는 세종 도시 브랜드 정착 게획을 밝히고 있는 이춘희 세종시장.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독서가 힘이고 경쟁력인 지식정보화시대에 발맞추어, `책 읽는 세종´을 도시 브랜드로 정하고,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복컴공공도서관 확충, 작은도서관 지원, 시립도서관 건립 등 도서관 인프라 확충을 중점 추진 중이다.
특히 세종시는 복컴 공공도서관 보람동을 추가하여 모두 6개소로 증가했고 평일 야간과 주말에 개관 시간을 연장하여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높였고 2018년에도 대평동 등 4개 복컴도서관(고운B, 새롬, 대평, 소담)을 추가 개관할 예정이다.
또한 작은도서관도 올해 10개소가 늘어 41개소가 되었고, 도서구입비 및 프로그램 비용 등 3억원을 지원하였고 아파트단지에서 운영하는 작은도서관은 엄마와 아이들이 주고객으로 어릴 때부터 책과 친해지는 독서습관 정착의디딤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 안에 도서를 편리하게 반납‧대출할 수 있는 U-도서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 24시간 무인 대출반납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2~4개소를 설치하여 시민들의 이용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종시는 국비, 시비 총 3억4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386억 7,900만원/ 국비122억 7,100만원, 지방비 264억 800만원이 투입되는 시립도서관도 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며, 내년 사업비로 국비 57억원을 확보하는 등 2020년 완공(내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도록 양서 확충도 추진하고 잇는 세종시는 2020년까지 도서관 장서를 시민 1인당 2권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특히 2016년 정부합동평가 1위 시상금 13억원을 투입하여 8월말까지 5만8,000여권을 확충하는 등, 지난해 시민 1인당 0.65권이었던 장서수가 금년말에는 1.2권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시민들이 원하는 책을 마음껏 빌려볼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시민들이 세종시와 협약을 맺은 교보문고, 세이북스, 세종문고, 영풍문고, 홍문당 등 관내 5개 서점에서 무료로 빌려본 책을 도서관 장서로 구입하는 시스템이다. 지난 8월 서비스 개시 이후 한달 동안 3,000여권을 신청하는 등(1일 평균 100권 이상 신청)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세종시는 금년 말까지 시민들의 호응도를 살펴보고 내년에는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세종시는 올해를 `책 읽는 세종´ 사업의 원년으로 정하고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상반기에는 도서판매와 체험놀이를 결합한 북페어를 2회에 거쳐 성황리에 시행하였다.
특히 다음달(10월)에는 문화재단과 함께 `제1회 책 읽는 세종 어린이 축제´와 `제1회 책 읽는 세종 어린이 독서캠프´를 개최할 계획이며 행사는 기획전시, 북콘서트, 인형극, 북마켓, 텐트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캠프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놀이와 예술을 함께 즐기며, 재미있게 책을 접할 수 있는 행사를 계속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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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번 |
도서관명 |
양서 확보 목표(권) |
추진실적 (권) |
향후계획 |
비 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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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확보 (16년) |
17년 확보 |
합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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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한솔동도서관 |
16,000 |
2,400 |
18,400 |
1,795 |
신간 및 희망도서 확보 (도서관별 평균 장서량 30,000권 이상 목표, 도서관별 연간계약에 의해 추진) |
정상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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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도담동도서관 |
22,000 |
4,000 |
26,000 |
2,5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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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아름동도서관 |
18,000 |
20,000 |
38,000 |
17,8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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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종촌동도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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