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탄생과정을 그린 기록물 시청로비에서 전시
-기간 없는 전시 통해 세종시 탄생과정 시민에게 알린다

세종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세종시 탄생과정 기록물 전시관.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특별자치시가 탄생하기까지의 우여곡절 많았던 기록들이 세종시의 야심찬 기록화 사업으로 영구 보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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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해 10월14일부터 올해 2월11일까지 세종시 탄생과정의 사료 수집결과 문서류(회의자료, 투쟁사, 생활사 등 9,615건), 도서/간행물(백서, 학술자료, 생활사, 투쟁사 등 727건), 사진/시청각(투쟁사, 생활사 등 18,520건), 박물류(손피켓, 구호수건, 태극기, 스티커 등 461건)이 수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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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세종시 탄생과정 기록물을 기증은 많은 기관과 시민이 참여하였으며 기상청, 경기연구원, 국무총리실, 대구경북연구원, 대전세종연구원, 대한지리학회, 산업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은행,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의 많은 기관이 기록물을 기증하였고 이밖에 세종시 탄생과정을 기록한 소중히 보관하던 많은 사료를 세종시민들은 자발적으로 무상 기증하였다.




이로서 자칫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뻔 하였던 세종시가 탄생하기까지의 소중한 기록들이 세종 시에 의해 수집되어 전시되고 세종시민들은 세종시 탄생과정의 기록들을 보며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시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세종시 탄생과정 기록물을 수집하고 기록물을 관리하는 세종특별자치시 김덕중 자치행정과장은 “올 해는 행복도시 착공 10주년, 세종시 출범 5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세종시 탄생과정 기록화사업은 세종시 탄생과정 및 출범 기록 등을 수집․정리․보관하여 우리 시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미래의 유산으로 기록관리하고, 시민과 함께 공유하며, 市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계기를 만드는 의미있는 사업이다”라며, 세종시 탄생과정과 관련된 기록물을 지속적으로 수집중에 있으므로 기증의사가 있는 분들과 기관․단체에서는 자치행정과(기록공개담당, 044-300-3152)로 연락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내년에는 세종시 탄생과정 기록물 사진 공모전 등을 통해 세종시 탄생과정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며, 장기적으로는 행복도시 출토유물 전시관 건립계획과 관련하여 세종시 출범이전 유물과 출범전후의 기록을 함께 보관․전시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