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유일하게 미분양 없는 세종특별자치시
- 준공후 미분양(9,800호)은 전월대비 1.8% (181호) 감소 -
국토교통부(장관:김현미)는 7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57,108호)대비 4.9%(2,826호) 감소한 총 54,282호로 집계되었으며, 준공후 미분양은 7월말 기준으로 전월(9,981호)대비 1.8%(181호) 감소한 총 9,800호로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의 미분양은 12,117호로, 전월(14,350호) 대비 15.6%(2,233호) 감소하였고, 지방은 42,165호로, 전월(42,758호) 대비 1.4%(593호) 감소하였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6,402호)대비 310호 감소한 6,092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50,706호) 대비 2,516호 감소한 48,190호로 나타났다.
특히 세종특별자치시는 8.2부동산대책 발표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현재까지 미분양 없는 분양특수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세종시 미분양 행진은 전국에서 유일하고 16년 12월부터 17년 7월말 현재까지 미 분양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8.2대책 이후 실수요자 중심으로 분양시장이 활발하게 형성되는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