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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국악연주단 “땀띠” 세종교육청에서 연주회 개최 -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4명의 청년들 한마당 개최-
  • 기사등록 2017-08-28 13: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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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국악연주단 “땀띠” 세종교육청에서 연주회 개최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4명의 청년들 한마당 개최-

 

지적장애, 다운증후군, 자폐성장애, 뇌병변장애 등 서로 다른 장애를 가진 청년 4명이 전문국악연주단으로 활동 중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각기 다른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땀띠" 국악연주단이 28일 세종교육청대강당에서 공연을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발달장애우 4명으로 구성된 국악예술단 “땀띠”가 28일 오후 4시50분부터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약 1시간동안 그동안 자신들이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며 갈고 닦은 국악콘서트를 개최 하였다.

 

이들 4명의 장애우들은 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사물놀이의 재미에 도취된 체 에어컨도 없는 공간에서 온몸에 땀띠가 날 정도로 열심히 연습한 자신들의 모습을 보고 “땀띠”라는 밴드 이름을 정하고 2007년 공주세계사물놀이겨루기에서 한마당 버금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후 “땀띠”는 08년 창단기념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13년 평창스폐셜올림픽 개막공연을 진행하였으며 특히 창단 1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으로 “땀띠날다”를 개최하는 등 전통사물놀이에서 창작국악으로 연주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연주와 함께 구성된 각 개개인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에니메이션 상영과 전통연회의 하나인 버나놀음. 열두발상모놀음 등으로 구성된 “만화와 함께하는 땀띠의 국악콘서트”로 전국의 초등학교 등에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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