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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7회 e-ICON 세계대회 제패 -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독창적인 앱 개발로 교육부장관상 수상
  • 기사등록 2017-08-25 10: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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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7회 e-ICON 세계대회 제패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독창적인 앱 개발로 교육부장관상 수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이 지난 23일(수)에 폐막한 「제7회 e-ICON 세계대회」에서 1등에 입상하여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함으로써 세계를 선도하는 스마트 세종교육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밝혔다.

▲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23일(수)에 폐막한 「제7회 e-ICON* 세계대회」에서 1등에 입상하여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함으로써 세계를 선도하는 스마트 세종교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사진은 이번 대회 1위에 입상한 세종과학예술학교 2학년 조하연(사진 왼쪽), 이찬규(사진 오른쪽) 학생(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 대표로 참가한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2학년 이찬규/조하연, 지도교사 김희순) 팀은 인도네시아 학생들과 두 달 넘게 협업을 통해 인간의 우뇌를 향상시키는 독창적인 관찰프로그램인 `Right Up´온/오프라인 앱을 개발하여 세계 각국 참가자들이 찬사를 받았다.

울산과학기술대학교(UNIST) Henri Christiaans 교수는 다른 팀들이 대부분 구체적인 교육내용에 집중할 때, 창의성이라는 본질적인 내용에 `대상의 본질 파악을 통한 수동적인 사고방식의 전환´이라는 우뇌드로잉 개념을 도입하여 접근한 것에 큰 공감을 했고, 이것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e-ICON World Contest)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APEC 국제교육협력원이 주관하는 국제적인 융합교육형 앱 개발 대회로서 총 전세계 14개국 120명이 참가하였으며, 개회식과 폐회식은 각각 UNIST와 누리마루 APEC House에서 진행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013년 제3회 대회 1등(장관상, 총상금 300만원), 2016년 제6회 대회 3등(2개교)에 입상하는 등 글로벌 차세대 이러닝 인재 양성의 산실이 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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