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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통령기록관에서 통합방호훈련 실시 - -대통령기록관에 침투한 적군 섬멸하고 폭발물 안전하게 제거
  • 기사등록 2017-08-22 13: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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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대통령기록관에서 통합방호훈련 실시

-대통령기록관에 침투한 적군 섬멸하고 폭발물 안전하게 제거

 

육군32사단(사단장 정형희)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UFG훈련의 일환으로 22일 대통령기록관에서 민·관·군·경 통합방호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32사단 장병을 비롯한 헌병 특임대, EOD반, 세종경찰서, 세종소방서, 세종보건소, 세종청사 경비대 등 총 300여명이 참가하여 유사시에 대비한 대응능력을 점검하였다.

 

이번 모의훈련은 전쟁발발 5일이 경과한 상황에서 적이 후방교란을 목적으로 후방침투용 항공기 AN-2기를 이용 공중으로 대통령기록관 인근 전월산으로 침투하여 대통령 기록관을 정탐한 후 민간인으로 위장하여 기록관 내부에 폭발물을 설치하고 퇴각하다 청사경비대와의 총격전으로 경비대원을 사살하는 가상시나리오 속에 진행되었다.

 

이에 기록관으로부터 상황신고를 받은 32사단 세종부대 상황실은 상황을 접수받은 즉시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건에 대하여 상급기관인 32사단 화생방 신속대응팀 및 위험성폭발물개척팀, 폭발물처리반, 헌병특임대에 현장지원을 요청하고 인접해있는 중대기동타격대를 출동시켜 적을 제압하는 한편 EOD로봇이 폭발물을 외부로 안전하게 이동시킨 뒤 폭발물처리반이 X-RAY를 이용하여 폭발물을 최종확인한 뒤 안전하게 폭파하는 것으로 상황이 종료되었다.

 

 

특히 이번훈련의 목적은 전시상황시 대통령기록관 내 적 침투에 따른 민·관·군·경의 공조체제를 사전훈련으로 확립하여 어떠한 적의 도발에도 시설 및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위기관리능력을 배양시키기 위한 시범식 교육의 일환으로 진행 되었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는 상황이 종료된 후 재난현장에 대한 수습·복구 등 본격적인 사고수습활동에 들어가고 건축물안전진단반이 소방·건축·전기 등 붕괴가 진행된 건물에 대해서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동시에 복구절차에 돌입하며 훈련을 종료하였으며 특히 이춘희 세종시장은 훈련에 참가한 참가자 전원을 격려하고 기념촬영을 하며 훈련을 마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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